남해군수협조합장에 김창영씨 당선
- 기사입력 : 2014-03-2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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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실시한 남해군수산업협동조합장 보궐선거에서 김창영(63·한국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장·사진) 씨가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조합원의 권리 보호와 복지향상은 물론 내실있고 튼튼한 수협, 조합원에게 힘이 되는 수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당선자는 남해군수협이사, 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 제2대·3대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김윤관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관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