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5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4-04-04 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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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남신문에 2006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5년간 내일의 운세를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쥐띠36년생- 한 번 더 심사숙고하라.
48년생- 지나치게 욕심부리지 마라.
60년생- 일에 재복이 넘친나.
72년생- 북쪽으로 이동하면 길하다.
84년생- 커다란 행운이 나를 기다린다.
소띠37년생- 남의 일로 바쁜 하루가 되겠다.
49년생- 변동운은 좋지 않구나.
61년생- 재물이 굴러들어오는 날.
73년생- 이웃 간의 화합에 힘써라.
85년생- 일에 재복이 넘친다.
범띠38년생- 바쁘기만 하고 실속이 별로 없다.
50년생-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대길.
62년생- 자신의 물건은 자신이 챙겨라.
74년생- 신수가 좋아진다.
86년생- 천천히 일을 처리하라.
토끼띠39년생- 급하게 서두르면 낭패 본다.
51년생- 성실하면 인정받는다.
63년생- 사업운이 상승한다.
75년생- 가정에 경사 있다.
87년생- 새로운 계획을 추진해도 좋다.
용띠40년생- 바쁜 와중에 즐거움이 있다.
52년생- 기쁨이 가득한 하루다.
64년생- 일에 소득이 많이 생긴다.
76년생- 자만심은 금물이다.
88년생- 길운과 행운이 가득하다.
뱀띠41년생- 즐거움이 가정 안에 있다.
53년생- 자만하지 말고 계속 노력하라.
65년생- 공명운이 돌아오겠다.
77년생- 구설로 몸이 상한다.
89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따른다.
말띠42년생- 기대와 희망이 커진다.
54년생- 오전보다는 오후가 운이 좋다.
66년생- 일에 행운이 다가오니 순조롭다.
78년생- 남쪽에 귀인이 있다.
90년생- 때가 왔으니 기회를 잘 포착하라.
양띠43년생-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
55년생- 특별히 건강에 주의하라.
67년생- 금전운이 불리하니 지출은 삼가라.
79년생- 앞길이 순탄해진다.
91년생- 친구로 인해 행운이 가득하다.
원숭이띠
44년생-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라.
56년생- 금전운이 상승한다.
68년생- 서쪽에 행운이 있으니 움직여라.
80년생- 남녀 사이에 오해가 풀린다.
92년생-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하라.
닭띠33년생- 변동운이 좋으니 움직여라.
45년생- 새로운 일은 시작하지 마라.
57년생-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라.
69년생- 가정에 행운이 많이 쌓인다.
81년생- 일에 능률이 오른다.
개띠34년생- 대인관계를 조심하라.
46년생- 가급적 변동은 삼가라.
58년생- 구설수 조심하라.
70년생- 바쁜 만큼 실익이 생긴다.
82년생- 구두로 한 약속은 절대 믿지 마라.
돼지띠35년생-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47년생- 말조심하라.
59년생- 생각보다 일이 잘 성사된다.
71년생- 귀인이 찾아오니 반갑게 맞이하라.
83년생- 서쪽으로 행함은 별로다.
※ 동파철학관 제공(www.DP2929.com) ☏ 055-266-2929, 011-836-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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