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A. 날이 오래고(久) 달이 깊어 간다(深). 세월이 흐를수록 바라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짐을 이름 * 아이를 갖기를 OOOO으로 바라다 B. 글자를 한 자도 모를 정도로 아는 것이 없음. 일문부지(一文不知). 일자불식(一字不識) * 그는 제 이름도 못 쓰는 OOOO이다 C. 가슴앓이나 배앓이와 같이 쉽게 고치지 못하는 고질(질환). 없애기 어려운 근심. 심복지질(心腹之疾). 심복지병(心腹之病) D.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 태도가 몹시 거만(倨慢)해 남을 사람같이 대하지 않는 것 * 당선된 자들의 행동은 선거 때와는 실로 딴판으로 하나같이 OOOO이다 E. 도로 표지 따위에 의하여 안전한 곳으로 지정된 도로 위의 부분. 어떤 재해가 미치지 않는 안전한 곳 * 그 조직에 숨어 봤자 소용없어. 거긴 이제 더는 너의 OOOO가 아니야! F. 글자를 아는 것이 오히려 근심이 된다. 알기는 알아도 똑바로 잘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그 지식이 오히려 걱정거리가 됨. 차라리 모르는 편이 나을 때를 이름 G. 어진(仁)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므로 세상에 적이 없음 * OOOO이라고, 무골호인인 그의 어진 성품은 모든 이를 따르게 했다 H. 크고 넓은 바다 가운데에 있는 물 한 방울. 매우 넓은 곳에 많은 것들 사이에 섞여 있는 보잘것없이 작은 것을 비유함.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오는 14일까지 이메일(cho@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우 641-701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했습니다. 문의 ☏ 210-607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제37회 당첨자

△ 이규심(통영시 광도면) △ 노도현(창원시 의창구) △ 조해련(의령군 의령읍)

만만불가(萬萬不可). 만신창이(滿身瘡痍). 가두시위街頭示威). 시시비비(是是非非). 이적행위(利敵行爲). 비일비재(非一非再). 시행착오(施行錯誤). 오호통재 (嗚呼痛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