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보건소, 건강·행복플러스 사업
- 기사입력 : 2014-04-1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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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표준치보다 사망률이 높게 나타난 법수·산인면 등 2개면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건강수준 평준화를 위한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보건소는 건강·행복플러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자율 참여로 마을별 건강 걷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에 현재 참여한 마을은 산인면 10개 마을(갈전, 부봉, 대천, 송정, 가산, 하송, 입곡, 도천, 안인, 외동)과 법수면 7개 마을(강주, 가곡, 문현, 석무, 매곡, 황사, 대평)등 17개 마을 337명이다. 배성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배성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