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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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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단체장 후보 대진표 윤곽

  • 기사입력 : 2014-05-0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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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 지방선거 자치단체장 후보
    경남도지사홍준표(새누리·59·현 지사) 김경수(새정치·46·전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장) 
    강병기(진보·53·전 경남도 정무부지사)
    창원시장안상수(새누리·68·전 한나라당 대표) 허성무(새정치·50·전 경남도 정무부지사) 
    조영파(무·67·전 창원시 제2부시장) 허상탁(무·61·천리교 천마교회장)
    진주시장이창희(새누리·62·현 시장) 서소연(새정치·48·새정치연합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강수동(진보·47·전 전공노 진주시지부장) 강갑중(무·65·전 경남도의원)
    통영시장김동진(새누리·63·현 시장) 진의장(무·69·전 시장) 박청정(무·71·전 해사교수) 
    정덕범(무·67·이룡무역 대표이사)
    사천시장정만규(새누리·72·현 시장) 송도근(무·66·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김해시장김정권(새누리·54·전 국회의원) 김맹곤(새정치·68·현 시장)
    밀양시장박일호(새누리·51· 전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 김영기(무·52·전 경남도의원) 
    조현제(무·54·전 밀양축협 조합장) 우일식(무·43·전 송·변전 제도개선위원회 대표) 
    이태곤(무·70·전 중등교사)
    거제시장권민호(새누리·58·현 시장) 변광용(새정치·48·전 문재인 대통령후보 특보) 
    이행규(새정치·55·전 거제시의원), 김해연(무·47·전 경남도의원) 윤영(무·59·전 국회의원)
    양산시장나동연(새누리·58·현 시장) 김일권(새정치·62·전 양산시의회의장) 
    윤장우(무·58·전 양산시 민원국장) 이강원 (무·69·전 양산시의원) 
    의령군수김채용(새누리·64·현 군수) 오영호(무·64·전 의령축협조합장) 김진옥(무·62·전 경남도의원) 
    서진식(무·57·전 경남도의원) 조동화(무·51·도서출판 깊은미래 대표)
    함안군수차정섭(새누리·63·함안미래발전연구원 원장) 김용철(무·52·전 함안지방공사 사장) 
    주점욱(무·45·함안군 생활체육회 부회장)
    창녕군수김충식(새누리·64·현 군수)
    고성군수하학렬(새누리·55·전 경남도의원) 이상근(무·60·새누리당여의도연구소정책자문위원) 
    하태호(무·54·국회의장 비서관) 김인태(무·65· 한국미술협회회원)
    남해군수박영일(새누리·59·전 남해군수협조합장) 정현태(무·51·현군수) 
    문준홍(무·49·남해미래정책연구소장) 이재열(무·66·전 경남도의원)
    정문석(무·58·전 남해신문 대표)
    하동군수이정훈(새누리·43·전 하동군의회의장) 김종관(무·51·전 문재인 대통령후보 특보) 
    양현석(무·62·전 하동군의회의장) 하만진(무·48·지리산힐링마켓대표) 
    황규석(무·56·전 군의원)
    산청군수허기도(새누리·60·전 도의회의장) 이종섭(무·58·전 연세대 사업부처장)
    함양군수임창호(새누리·61·현 군수) 서춘수(무·63·전 밀양부시장)
    거창군수이홍기(새누리·55·현 군수) 백신종(무·61·전 경남도의원) 양동인(무·61·전 군수)
    합천군수하창환(새누리·64·현 군수) 박경호(무·54·전 새누리당중앙위 부위원장) 
    조찬용(무·59·전 경남도의회 수석전문위원) 


    6·4 지방선거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18개 시·군의 시장·군수 선거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경남도지사 선거에는 새누리당 홍준표 현 지사에 새정치민주연합의 김경수 전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장, 통합진보당 강병기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가 도전한다.

    창원시에는 새누리당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허성무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 무소속 조영파 전 창원시 제2부시장, 허상탁 천리교 천마교회장 등 4명이 경합을 벌인다.

    김해에는 새정치민주연합 김맹곤 현 시장과 새누리당 김정권 전 국회의원이 10년 만에 재대결한다. 김 시장과 김 전 의원은 지난 2004년 4월 16일 제17대 총선 김해갑 선거에서 맞붙은 경험이 있다.

    진주는 새누리당 이창희 현 시장에게 서소연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통합진보당 강수동 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장, 무소속 강갑중 전 도의원 등 3명이 도전장을 냈다.

    통영에는 새누리당 김동진 현 시장에 무소속 진의장 전 시장이 도전하며, 무소속 박청정 전 해사 교수, 정덕범 이룡무역 대표이사 등도 가세한다.

    사천시장 선거는 새누리당 정만규 현 시장과 무소속 송도근 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의 리턴 매치가 펼쳐진다. 정 시장과 송 전 국토관리청장은 지난 2010년 사천시장 선거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친 바 있다.

    현 시장이 출마하지 않는 밀양에는 새누리당 박일호 전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과 무소속의 김영기 전 경남도의원, 조현제 전 밀양축협조합장, 우일식 전 송·변전 제도개선위원회 대표, 이태곤 전 중등교사 등 5명이 경합을 벌인다.

    거제는 새누리당 권민호 현 시장에게 새정치연합의 변광용 전 문재인 대통령후보 특보와 이행규 전 거제시의원, 무소속 김해연 전 도의원, 윤영 전 국회의원 등이 도전한다.

    양산은 새누리당 나동연 현 시장에게 새정치연합 김일권 전 양산시의회 의장과 무소속 윤장우 전 양산시 민원국장, 이강원 전 양산시의원 등 3명이 도전한다.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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