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추모누리 장례식장 새단장
- 기사입력 : 2014-05-08 11:00:00
- Tweet
남해군은 최근 12억원을 들여 연죽 공설종합묘원 내 남해추모누리 장례식장 증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추모누리 장례식장은 기존 1995㎡ 면적의 건물이 수평 증축을 통해 2459㎡로 늘어났다. 접객실이 1개 추가돼 3개가 됐고, 휴게실, 매점 등도 재정비됐다. 김윤관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관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