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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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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구 복지정책 동의 후보 발표

진해종합사회복지관 등 16개 기관, 김경수 도지사 후보 등 10명

  • 기사입력 : 2014-05-1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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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 등 16개 기관이 ‘진해지역자활센터 독립적 공간 설립’ 등 진해구 복지정책에 동의한 6·4지방선거 후보자를 지난 14일 발표했다.

    이들 기관은 지난 8일까지 진해구 복지정책을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보내 찬반을 물은 결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 안상수·허성무 창원시장 후보, 정판용 도의원 후보, 김태웅·김헌일·박철하·박춘덕·유원석 창원시의원 후보가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에는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 진해장애인복지관, 진해지역자활센터, 진해시니어클럽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사회적 약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작업장 마련, 다문화·한부모·새터민 등을 위한 가족지원센터 건립, 장애인문화센터 건립, 용원지역 문화공간 건립 등에 대해 후보들의 답변을 받았다. 고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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