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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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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근 창원시의원 예비후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도시인프라 구축”

  • 기사입력 : 2014-05-1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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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이근(새누리당·58·진동면 복지패밀리 회장·사진) 창원시의원 사 선거구(구산·진동·진북·진전면)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삼진과 구산면 지역의 도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넓은 면적과 함께 로봇랜드, 삼진로봇단지 등 미래 성장 동력이 잉태되고 있는 구산·삼진지역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아름다운 고장이다”며 “많은 변화와 발전하는 지역인 만큼 수많은 민원과 숙원사업 그리고 추진 중인 사업들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 △도시가스 유치 △쾌적한 주거 환경정비 △가축분뇨 악취 해소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 확충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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