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박은비(가정교육과 1)·서유진(관광학부 3)·김용준(경호비서학과 3) 학생이 하이트진로(주) 마산공장(공장장 손병종) 임직원이 모금한 장학금 100만원씩을 지난 15일 각각 받았다. 김유경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유경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8일 (일)
- 경남신문 > 사람 마당
남해축협 조합장 사퇴…‘갑질·성추행 의혹’ 구속 20여일 만에
거제 조선소 선박 화재로 35명 대피…11명 중경상
남해고속도서 승용차가 사고로 멈춘 차 충격 5중추돌…2명 부상
하동군수, 보건의료원 건립 부결에 1인 시위
여자친구에게 6억원 뜯어내 도박에 탕진한 상습사기꾼, 징역 2년
교통사고 현장서 살인 피의자 검거한 경찰관 특진
[부음] 안동훈(산청군 공무원)·안대훈(중앙일보 기자)씨 부친상
거제씨월드서 병 걸린 채 쇼하다 죽은 돌고래들, 경찰 수사 착수
남해안 '이순신 승전지' 순례길 걷기 챌린지 도전하세요
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24∼30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