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직원들, 농촌 일솝돕기
- 기사입력 : 2014-05-1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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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팀·반장협의회, 다물단, 현수회 등 현대중공업 동호회 회원 80여명은 18일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과 밀양시 산내면 동명마을에서 모내기와 과수 개화시기로 분주한 농민들의 일손을 거들었다. 지광하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지광하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