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2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4-05-21 16:02:00
- Tweet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남신문에 2006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5년간 내일의 운세를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쥐띠36년생- 충분히 생각한 후에 결정하라.
48년생-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60년생- 일이 잘 풀려 나간다.
72년생- 주변 사람이 도와주겠다.
84년생- 친구가 도움을 준다.
소띠37년생- 일에 실마리가 풀려간다.
49년생- 지출에 신경 써야겠다.
61년생- 남을 너무 믿지 마라.
73년생- 뜻밖으로 일이 쉽게 풀린다.
85년생- 주변사람과 의논하라.
범띠38년생- 때로는 소극적인 자세가 유리하다.
50년생- 가벼운 언동은 삼갈 것.
62년생- 문서상의 문제가 생김.
74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마라.
86년생- 뜻밖의 기쁨이 생김.
토끼띠39년생- 생각 없이 맹진은 위험.
51년생- 방심하면 뜻밖의 손실이 따른다.
63년생- 욕심을 부리지 마라.
75년생- 이동운이 좋으니 움직여라.
87년생- 힘들어도 스스로 해야 한다.
용띠40년생- 성실하면 대가가 반드시 있다.
52년생- 시비수를 조심하라.
64년생- 매사 행동에 주의하라.
76년생- 가족의 화합에 힘써라.
88년생- 시간 낭비하지 마라.
뱀띠41년생- 행운이 도래한다.
53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65년생- 어느 쪽이든 결정을 내려야 한다.
77년생- 부부 갈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89년생- 오랜 노력이 성과를 보게 된다.
말띠42년생- 부질없는 곳에 신경 쓰지 마라.
54년생- 노력에 비해 소득이 적다.
66년생- 회식 자리에서 과음하지 마라.
78년생- 교통사고 주의하라.
90년생- 뜻한 바가 이뤄진다.
양띠43년생- 시비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55년생- 남서쪽에 이익이 있다.
67년생- 겸손하면 횡재수가 있다.
79년생- 돈이 나가니 주의.
91년생- 필요 없는 지출을 줄여라.
원숭이띠
44년생- 양보하는 것이 이득을 불러온다.
56년생- 일에 신중함이 필요하다.
68년생- 약속을 어기면 큰 손실이 있다.
80년생- 몸과 마음이 편해진다.
92년생- 친한 사람을 조심하라.
닭띠33년생- 이제는 건강을 체크할 때다.
45년생- 현상유지에 힘써라.
57년생-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69년생- 새로운 변화가 생긴다.
81년생- 겸손하게 생활하라.
개띠34년생- 휴식을 취함이 길하다.
46년생- 부족한 것은 채워라.
58년생- 구설수로 오해 사기 쉽다.
70년생- 변동수가 예상되니 주의.
82년생- 엉뚱한 욕심은 부리지 말 것.
돼지띠35년생- 매사 침착하고 냉정하라.
47년생- 이동은 가급적 삼가라.
59년생- 몸과 마음에 안정을 취하라.
71년생- 멀리 여행하면 불리하다.
83년생- 음주운전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 동파철학관 제공(www.DP2929.com) ☏ 055-266-2929, 011-83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