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소방서 이우제·김용규 대원, 하트세이버 82·83호로 선정
- 기사입력 : 2014-06-11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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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소방서 사남 119안전센터 이우제(오른쪽) 소방교와 김용규 소방사가 하트세이버(Heart Saver) 82호, 83호로 각각 선정됐다.
이들은 지난 3월 12일 사천중학교에서 운동 후 휴식 중 호흡곤란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 실시 후 빠른 병원 이송으로 생명을 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에 하트세이버로 선정됐다. 정경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경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