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장애인복지관(관장 이주형 신부)은 지난 1일 오전 복지관에서 지역의 장애인과 후원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장애인 복지를 위해 노력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복지관 이용자와 직원 등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복지관 10년’을 주제로 사진전시회도 열렸다. 김언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언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