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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봉 국민대 법대 명예교수, 제10회 영산법률문화상 수상

  • 기사입력 : 2014-11-1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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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북한법 연구의 ‘살아있는 증인’으로 평가받는 장명봉(73·북한법연구회장·사진) 국민대 법대 명예교수가 제10회 영산법률문화상을 수상한다.

    영산법률문화재단(이사장 양삼승 변호사, 영산대 석좌교수)은 제10회 영산법률문화상 수상자로 장명봉 국민대 법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서울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열린다. 김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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