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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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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남 늬우스] 메르스에 '감기' 촬영지 창원도 이슈?

  • 기사입력 : 2015-06-03 21: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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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격리환자 급증에 영화 '감기' 촬영지 창원도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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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감기'의 한 장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격리 대상자가 전국적으로 1000명이 넘으면서, 2년 전 개봉했던 김성수 감독의 영화 '감기'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화의 내용이 지금의 상황과 유사하다는 것인데요, 영화 감기가 인기 검색어에 오르면서 당시 감기를 촬영했던 창원도 온라인에서 잇따라 언급되고 있네요.

    영화 감기는 창원종합운동장과 시티세븐에서 촬영했습니다.


     
    ▲김해서부서 양제영 순경의 땡볕 아래 감동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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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영상 캡쳐.

    경남지방경찰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김해서부서 장유지구대 양제영 순경, 그가 땡볕 아래 4km를 뛴 이유' 게시글이 화제입니다.

    이 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2시 30분께 순찰 중이던 양 순경은 전동휠체어를 타고 무당횡단을 하는 노인을 발견했는데요, 이 노인은 알콜성 치매 환자였습니다.

    집을 모르겠다며 횡설수설 하던 노인은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휠체어에서 내릴 수 없다며 순찰차에 탈 것을 거부했는데요.

    결국 양 순경은 노인을 안전하게 귀가 시키기 위해 전동휠체어를?호위(?) 하며 지구대까지 4km를 달렸습니다.

    이를 뒤따라 가던 순찰차에서 동료 경찰관이 양 순경의 달리는 모습을 찍었는데요, 이 동영상은 2000회 넘게 조회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네요.

    이 게시글에는 "더운 날씨에 수고 많다" "정말 감동이다." "시골 사시는 울 엄마도 지체장애, 억수로 고맙습니다." "멋지다" 라는 응원 댓글이 달리고 있는데요, '좋아요' 클릭수도 200건이 넘었습니다.(3일 오후 6시 기준)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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