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 수 없는 흔적’ 일본군 성노예 피해여성 사진전
- 기사입력 : 2018-07-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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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갤러리에서 아시아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을 주제로 열린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 사진전을 찾은 한 관람객이 전시된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전은 이달 30일까지 열린다./성승건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성승건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