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국 새마을문고함안군지부 회장 취임
- 기사입력 : 2019-02-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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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함안군지부는 21일 조근제 군수와 문고회원, 읍면 새마을지회 회원,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국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조 회장은 “독서문화 저변 확대라는 문고 본연의 업무와 함께 주민 봉사 활동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지난 1981년 가야읍 새마을문고 분회장, 함안군 농업경영인회장, 가야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추진위원장, 가야읍 당산마을 이장직을 역임했다. 허충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허충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