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교육청은 지난 6~7일 합천 해인사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33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해인사 템플스테이와 다도체험 등을 통해 사찰문화를 경험하는 한편 한국문화 저변에 흐르는 정신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차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