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특정설비 제조시설 현장점검
- 기사입력 : 2020-06-16 08:03:09
- Tweet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12일 김종범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직접 나서 창원시 성산구 소재 세원셀론텍(주)(대표 유승주)을 방문해 압력용기 등 특정설비 제조시설의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펼쳤다고 밝혔다.
김종범 사장 직무대행은 압력용기 제조현장을 둘러보며 안전관리실태를 확인하고,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제조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지난 12일 김종범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직무대행등 관계자들이 창원시 성산구 소재 특정설비 제조시설에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규홍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