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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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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환경기자세상] 지구 살리고 분위기도 살리고

박진서 (마산의신여중 2년)
음료 캔 재활용한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작은 노력이 지구온난화 막고 환경 지켜

  • 기사입력 : 2020-10-14 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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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외식이 어려워져 배달음식 열풍이 불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배달음식 용기로 인해 또다시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같이 오지 않으면 섭섭한 음료 캔들을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금속 캔 재활용이다. 금속 캔은 분해하는데만 500년이 걸릴 뿐더러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된다.

    지구온난화는 생태계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주며 큰 이슈였던 호주 산불과 메뚜기 떼의 원인이 되기도 하여 인간이 한 마음으로 해결해야 할 공동의 문제다. 또한 재활용을 하게 되면 비용 감소,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어 재활용 소품이 긍정적인 행보가 될 것이다.

    바늘로 무늬선을 딴다
    ① 바늘로 무늬선을 딴다
    캔 뒤편에 캔들라이트가 들어갈 만한 공간을 만든다.
    ② 캔 뒤편에 캔들라이트가 들어갈 만한 공간을 만든다.
    무드등
    ③ 완성된 무드등
    무드등
    ③ 완성된 무드등

    금속 캔으로 만들 수 있는 소품은 바로 무드등이다. 재료는 아주 간단하다. 바늘과 재활용할 무늬 있는 금속 캔, 캔들라이트와 커터칼이다. 먼저, 재활용할 무늬 있는 금속 캔무늬의 선을 바늘로 딴다. 그리고 커터칼을 사용해 캔의 뒤편에 캔들라이트가 들어갈 만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캔들라이트의 전원을 켜고 캔 안에 넣어주면 간편하게 무드등이 완성된다.

    박진서 (마산의신여중 2년)
    박진서 (마산의신여중 2년)

    제작 과정을 본 친구는 “작은 노력으로 환경을 살릴 수 있는 재활용 소품 만들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구 온난화 해결에 대한 실마리는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모두 우리 공동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노력해야 한다.

    박진서 (마산의신여중 2년)

    ※이 기사는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과 경남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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