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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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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로봇산업 육성’ 머리 맞댄다

시, 지역 로봇기업·지원기관 협약
기술 공동개발·부품 경쟁력 강화 등

  • 기사입력 : 2021-03-25 2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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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와 지역 로봇기업, 지원기관이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로봇산업 육성 및 로봇 보급 활성화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로봇기업으로는 ㈜한화/기계(대표 옥경석), 하이젠모터㈜(대표 김재학), ㈜삼현(대표 황성호), ㈜모던텍(대표 김성두)이 참여했으며, 지원기관으로는 창원시(시장 허성무), (사)경남로봇산업협회(회장 원종대), (재)경남테크노파크(원장 안완길), (재)경남로봇랜드재단(원장 권택률)이 참여했다.

    창원시와 지역 로봇기업, 지원기관이 25일 로봇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창원시/
    창원시와 지역 로봇기업, 지원기관이 25일 로봇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창원시/

    8개 로봇기업 및 지원기관 대표는 △대·중·소 기업 간 로봇 신기술 및 핵심기술 공동개발 △지역 내 생산 로봇제품 기업 간 수요·공급 확대를 위한 공동 노력 △차세대 핵심부품, SW개발 로봇부품산업 경쟁력 강화 △로봇제품 수요처 발굴로 로봇 보급 확대 △기업과 연계한 로봇 기술개발과제 발굴 및 사업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자는데 뜻을 함께했다.

    ㈜한화/기계는 협동로봇 분야에서 국내외 40여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기업이며, 한국, 중국, 동남아로 시작한 초기 사업이 협동로봇의 본고장인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중견기업인 하이젠모터㈜의 경우, 서보모터 분야 글로벌 기술 경쟁력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됐으며, 제조로봇을 개발해 양산을 추진 중이다.

    ㈜삼현은 자동차와 방산, 로봇 등의 작동 시 정밀제어가 가능한 모터와 이를 제어하는 제어기(Controller)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에 선정된 탄탄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다.

    시는 로봇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24개 사업 858억을 투입해 376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2021년에는 9개 사업 188억을 투입해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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