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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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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진주 남강초 추계연맹전 우승

결승서 광주하남중앙초에 4-0 대승
올해 춘계여자축구연맹전, 여왕기축구대회 이어 3관왕

  • 기사입력 : 2021-11-04 14: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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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남강초등학교 여자축구팀이 2021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우승했다. 남강초는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연패와 함께 올해 춘계여자축구연맹전, 여왕기축구대회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

    강원도 화천군에서 지난 3일 열린 대회 결승에서 남강초는 광주하남중앙초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진주 남강초등학교가 2021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우승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축구협회/
    진주 남강초등학교가 2021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우승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축구협회/

    이날 전반 14분 하은재의 골에 이어 18분에 백서영이 잇따라 골문을 열면서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하남중앙초가 공격적인 선수 기용을 통해 반격에 나섰지만 후반 14분 하은재의 멀티골과 18분 최세은의 추가골로 4-0 완승을 거뒀다.

    남강초의 이날 3관왕 달성은 초등 여자축구 최강자로 우뚝섰다는데 의미가 있다. 지난해에는 추계연맹전과 여왕기 2관왕을 차지했고, 2019년에는 우승 없이 준우승만 3차례 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강초 주장 최세은이 최우수 선수, 정차경 코치가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한편 같은 대회 중등부에 출전한 진주여중은 8강전에 진출해 4일 오전 울산청운중과 8강전에서 1-0으로 승리하고 4강전에 진출했다.

    김병희 기자 kimb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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