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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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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외야수 전민수·투수 손정욱 은퇴

손정욱은 코치연수 프로그램 참여

  • 기사입력 : 2022-05-18 21: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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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의 외야수 전민수와 좌완 투수 손정욱이 은퇴한다.

    NC는 18일 “두 선수는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끝으로 은퇴한다”고 밝혔다.

    18일 퓨처스리그 KIA전을 끝으로 은퇴한 NC 전민수(왼쪽)와 손정욱./NC 다이노스./
    18일 퓨처스리그 KIA전을 끝으로 은퇴한 NC 전민수(왼쪽)와 손정욱./NC 다이노스./

    전민수는 지난해부터 은퇴의 고민이 있었다. 손정욱은 구단의 코치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민수는 2008년 키움에 입단한 뒤 KT위즈, LG 트윈스를 거쳐 2021년 NC에 둥지를 틀었다. 전민수는 통산 335경기 타율 2할6푼3리(631타수 166안타) 7홈런 68타점 9도루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대타 요원으로 활약이 남달랐던 전민수는 올 시즌 1군에서 20경기 2할7푼5리(40타수 11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활약을 펼쳤다. 지난달 24일 KT와의 원정경기에서 1-1 동점상황, 연장 10회초 2사 2루에서 끝내기 적시타를 때려내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손정욱은 2013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0번째로 NC에 합류한 창단 멤버 중 한명이다.

    2013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0번째로 NC에 입단한 손정욱은 한 팀에서만 프로 생활을 했다. 손정욱은 150경기에 출전해 4승 2패 1세이브 17홀드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했다. 특히 2014년 손정욱은 67경기에 나서 2승 1패 1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4.70로 활약을 펼쳤으며 팀내 최다 홀드를 기록했다. 그러나 2015년 허리부상으로 1군에 오르지 못하며 은퇴를 결정했다.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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