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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3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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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창모, 부상 털고 20일 삼성전 출격

불펜 피칭 건재… 토종 에이스 부활 기대
타선·마운드 완전체로 ‘5강 희망’ 날개

  • 기사입력 : 2022-08-18 07: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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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오는 20일 대구 삼성전에 출격할 예정이다. 이에 공동 7위인 롯데, 두산을 따돌리고 5강 싸움에 진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8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잠시 전력에서 이탈했던 구창모가 휴식을 마치고 이날 불펜 피칭에 나섰다. 36개의 공을 던진 구창모는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었으며 강인권 감독대행은 “주말에 정상 등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NC 토종 에이스 구창모./연합뉴스/
    NC 토종 에이스 구창모./연합뉴스/

    구창모는 지난 2020년 시즌을 마치고 왼쪽 척골 피로골절 수술을 진행한 뒤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재활 기간을 보냈었다. 이후 올 시즌을 준비하던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또 한번 재활에 전념했다. 이후 5월 1군에 복귀한 구창모는 11경기 5승 3패 1.72 평균자책점 등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올스타전 휴식기 이전까지 9위에 머물며 힘든 경기를 이끌어나갔던 NC는 휴식기를 끝으로 상승세를 탔다. NC는 이 기간 17경기 11승 5패 1무를 기록하며 승률 2위에 올라서며 6위 롯데, 7위 두산과의 승차를 없앴다.

    현재 NC는 5위 KIA와 5경기 차로 따라붙으며 가을 야구 진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토종 에이스 구창모의 복귀와 새로운 외국인 투수 맷 더모디가 비자를 발급받는 대로 입국할 예정에 있다. 더모디 입국과 관련해 강 대행은 “비자가 2~3일 안에 나오면 주말쯤 입국할 수 있을 것 같다. 몸 상태를 체크해보고 의견을 나눠야겠지만, 불펜 피칭을 한 번 하고 바로 마운드에 오르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한 타선과 함께 마운드의 완전체를 갖추게 되는 NC가 5강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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