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1일 (일)
전체메뉴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통해 지역 주도 교육혁신 지원”

도교육청서 ‘교육발전특구 설명회’
지자체·대학·산업체 200여명 참석

  • 기사입력 : 2023-11-29 20:41:07
  •   
  • 정부가 지역 교육과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설명회’가 29일 경남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열렸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설명회’가 29일 경남교육청 별관 공감홀에서 열리고 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설명회’가 29일 경남교육청 별관 공감홀에서 열리고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말한다.

    이 행사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지방시대위원회, 지자체, 대학, 지역 산업체 등 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먼저 교육부 최수진 교육자치협력과장이 교육발전특구 추진 계획, 교육발전특구와 연계 가능한 교육 개혁 과제를 설명했다. 이어 교육부 배정익 교육시설과장은 2024년 학교시설복합화 공모 계획에 대해 안내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유아 돌봄부터 초·중등과 고등교육을 아우르며 지역의 교육과 정주 여건을 발전시키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며 “지역 주도의 교육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키우는 교육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가 끝난 후 이 부총리는 곧바로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상남’을 방문해 돌봄교실과 방과 후 학교 활동을 참관하고 간담회를 열었다. 이어 인공지능(AI) 선도학교인 마산신월초등학교를 찾아 인공지능 학습지원센터를 살펴보고, 인공지능 기반 개인별 맞춤형 학습과 디지털 문해력 교육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글·사진=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민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