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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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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화 예비후보 “사천·남해·하동 무소속 출마”

“박정열 경선 배제에 탈당 결심”
“시민 원하는 방식으로 후보 결정”

  • 기사입력 : 2024-02-26 11: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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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화(전 춘추관장) 예비후보가 사천·남해·하동 총선 무소속 출마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지자 등 50여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지난 30년간 헌신해왔던 국민의힘을 떠나 무소속 출마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상화 예비후보가 26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사천·남해·하동 무소속 출마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병문 기자/
    최상화 예비후보가 26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사천·남해·하동 무소속 출마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병문 기자/

    무소속을 상징하는 흰색 현수막에 흰색 옷을 입은 그는 “지난 25일 사천지역 유력 후보가 경선에서 배제되는 것을 보면서 탈당 밖에는 길이 없다고 결심했다”면서 “뜻을 같이 하는 후보와 함께 논의하고, 지역이 원하는 대로, 특히 (제가)후보가 안 되는 한이 있더라도 무소속 단일화를 이루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공천관리위원 접촉 등은 했지만 어떤 부분이 부족하여 경선에서 탈락했는지 모르겠지만 면접 과정에서 천공이 등장한다”면서 “지난해 5월 사천에 내려왔다. 강연이라기 보다 10여명이 모여 아내가 운영하는 찻집서 차담회를 했다. 천공과는 10여년전부터 알고 지냈으며 이는 공관위의 핑계로 안다”고 비난했다.

    그는 “국민의힘에서 탈당, 무소속으로 도전하여 반드시 승리하여 돌아오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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