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원방장학회, 마천면 출신 대학생 6명에 장학금
- 기사입력 : 2024-03-28 08:08:14
- Tweet
-
함양군 마천면 (재)원방장학회(이사장 허태오)는 지난 26일 마천면사무소 면장실에서 원방장학회 허태오 이사장, 학부모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천초·중학교 출신 대학교 진학자 6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모두 1800만원의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원방장학회는 지난 2008년 마천면 출신 박경호 선생이 10억원을 출연해 설립했다.
김윤식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식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