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남본부·밀양지사 , 밀양 괴곡·바드리마을서 일손돕기
- 기사입력 : 2013-10-1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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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남본부, 밀양지사 사회봉사단원 등 23명이 15일 오전 밀양 송전선로 건설공사 현장 인근 산외면 괴곡마을에서 부추·딸기 모종 옆순 제거, 비닐하우스 퇴비주기·비닐 교체 등 주민들의 일손을 도왔다. 또 단장면 바드리마을에서도 한전 직원 10명이 대추밭 정리 작업을 도왔다.
고비룡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고비룡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