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삼일정풍병원, 뇌졸중의 날 시민건강강좌
- 기사입력 : 2013-12-0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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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삼일정풍병원은 ‘세계 뇌졸중의 날’을 기념해 지난 6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에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윤성민·정재익 과장이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에 답했다. 이문재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문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