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 부산시에 온누리 상품권 3억원 기탁
- 기사입력 : 2014-01-1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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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성세환·오른쪽)은 14일 부산시청을 방문해 3억 원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상품권은 독거노인이나 한부모가정 등 가구당 5만 원씩 총 60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훈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용훈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