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거창! 젊은 거창! 활력이 넘치는 거창을 위해 젊은 일꾼 뚝심으로 선봉에 서겠습니다.”
박주언(새누리당·46·사진) 거창군 도의원 제1선거구 예비후보가 27일 군청 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이 행복한 거창, 명실상부한 교육 중심도시 거창, 다문화가정·조손가정 지원 프로그램 확대, 머무는 관광산업 및 농촌체험문화 육성 등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거창중·고, 경남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새누리당 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홍정명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홍정명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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