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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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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TV 하이라이트

  • 기사입력 : 2014-02-2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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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빛 바다 품은 거제도의 산

    영상앨범 산(KBS2 2일 오전 7시 40분)

    16명의 시청자들이 설레는 가슴으로 달려간 곳은 쪽빛 바다를 품은 섬 거제도. 시청자들과 함께 거제도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거제 지맥 (망산을 시작으로 가라산, 노자산, 북병산 등을 거쳐 대금산에서 끝맺는 산줄기)’ 중 망산(397m), 가라산(585m), 노자산(565m)으로 여정을 떠난다.



    ‘소비’로 얼룩진 캠핑

    하나뿐인 지구(EBS2 28일 밤 8시 50분)


    사람들이 가고 남은 캠핑장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사람들이 몰려들다 보니 자연 훼손도 불가피한 일이다. 자연을 좇는 캠핑이 오히려 자연에 해를 끼치고, 힐링을 얻고자 떠난 캠핑이 ‘소비’로 얼룩진 지금, 캠핑은 딜레마에 빠졌다.



    동희 “영춘만은 사랑할 수 없다”

    참 좋은 시절(KBS2 1일 밤 7시 55분)

    동희는 친엄마는 아니지만 소심을 누구보다 사랑한다. 모자란 누나 동옥도 사랑하고, 사실은 자신의 자식들인 동주, 동원이도 사랑하고 그 아이들을 두고 떠나버린 첫사랑 정아도 그리워한다. 그러나 엄마를 괴롭히는 아버지의 첩 하영춘만은 사랑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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