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수(55·사진) 총경이 7일 진해경찰서장에 취임했다.
김 서장은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진해구를 만들기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사천 출신인 김 서장은 진주 대아고, 경상대를 졸업하고 경찰간부후보생 36기로 경찰에 투신했다. 김언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언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김주수(55·사진) 총경이 7일 진해경찰서장에 취임했다.
김 서장은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진해구를 만들기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사천 출신인 김 서장은 진주 대아고, 경상대를 졸업하고 경찰간부후보생 36기로 경찰에 투신했다. 김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