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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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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확진자 중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26명 확인

5월 11일 이후 지역감염 사례 25명, 해외입국 사례 1명

  • 기사입력 : 2021-05-18 14: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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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에서 지난 11일 이후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감염자가 26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경남도에 따르면 5월 11일 이후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유전자 분석 결과, 지역감염 사례 25명, 해외입국 사례 1명 총 26명에게서 변이바이러스를 추가 확인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서는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유입 감시를 위해 변이바이러스 분석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도내 집단 발생 관련 확진자와 기타 개별 사례에 대한 변이바이러스 검사를 추가로 진행했다.

    검사 결과, 사천 유흥주점 관련 11명, 사천 복지센터 관련 3명, 사천 단란주점 관련 2명, 진주 소재 교회 관련 1명, 기타 개별사례 7명과 타지역 관련 1명에게서 영국 변이 바이러스를 확인했고, 해외 입국자 1명에게서 인도 변이 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경남도는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확인된 도내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해외입국 7명, 지역감염 46명으로 누적 53명이다.

    경남도는 변이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유입 확진자의 경우 모두 1인실로 별도 격리조치 하고 있다.

    아울러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확진자의 접촉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격리해제 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능동 감시자의 경우에도 능동감시 종료 전 검사를 강력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해 외국인 모임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6일 김해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김승권 기자/
    김해 외국인 모임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6일 김해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김승권 기자/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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