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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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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일방통행식 LH해체 반대”

  • 기사입력 : 2021-08-05 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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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해체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어린이집연합회는 “지역민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 정부의 일방통행식 LH혁신안의 백지화를 촉구한다”며 “지역적·시대적 요구가 반영된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혁신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가 4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LH해체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가 4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LH해체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정민정 회장은 “LH는 낙후된 서부경남의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경제 유발, 지역인재 채용 등 진주를 비롯한 경남지역 전역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진주시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LH 사수를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부터 ‘LH 해체 반대’를 주장하는 시민들의 상경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진주지회(회장 고무열), 진주시 헌병전우회(회장 김승열),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진주지대(지대장 김상식) 등이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국회의사당 앞에서 LH 해체를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전개한다. 1인 시위에 참여한 고무열 모범운전자연합회장은 “지역경제를 죽이고 청년 일자리를 빼앗는 LH 해체안이 철회되고 합리적인 혁신안이 나올 때까지 함께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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