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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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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화재 참사에서 아내 잃은 남편의 절규

“살려달라 소리 마지막이 될 줄은...”
“병원구조 누구보다 잘 알텐데, 왜 빨리 안빠져나왔나”

  • 기사입력 : 2018-01-27 17: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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