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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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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출범 100일] 함양군

진병영 함양군수 “군민이 주인 되는 군정 만들 것”

  • 기사입력 : 2022-10-18 20: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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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8기 제43대 진병영 함양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진 군수는 민선 8기 새로운 비전과 목표의 신속한 안착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은 물론 군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겠다는 군정 철학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 군수는 “지방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예산 7000억원 시대와 인구 4만명을 목표로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며 “지역 소멸을 걱정하는 함양이 아니라 미래와 희망이 있는 함양군으로 힘차게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취임 100일 소회를 밝히고 있다./함양군/
    진병영 함양군수가 취임 100일 소회를 밝히고 있다./함양군/


    성과
    “발로 뛰는 행정·군민과 호흡” 평가
    지방소멸 대응기금 ‘A등급’ 획득
    2022년 90억·2023년 120억원 확보


    -취임 100일 소감과 주요 성과는.

    △지난 100일 동안 함양다운 함양의 기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시간이었다. 또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발로 뛰는 군정을 펼쳐 왔으며, 군민과 약속했던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양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 첫 공식 외부 일정으로 지방소멸 대응기금 평가회에 참석했다. 함양군 투자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그 결과 함양군이 전국 상위 4%대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으며 2022년 90억원, 2023년 120억원 등 2년간 모두 210억원의 기금을 지원받게 됐다. 또,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는 물론 도청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청렴도 1등급 달성 전략은.

    △청렴도 평가 주체는 민원인이므로 공무원의 기준이 아니라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 행정과 특권 없는 공정한 행정이 실현되지 않고는 청렴도 문제의 해결은 있을 수 없다고 본다. 우선적으로 건설 분야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수의계약 상한제 시행, 비법정 소규모 사업 선정위원회 구성 등의 대안을 내놓았다. 또 페이퍼 건설사 공사 시행 근절을 위해 계약부서 1000만원 이상 수의계약 시 전자계약 시행, 사업부서 현장대리인 상주 원칙 및 감독공무원 교육 강화, 감사부서 관련사랑 감찰 시행 등으로 부서별 역할 배분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 계획
    수의계약 상한제 등 청렴 1급 달성
    5개 분야 56개 공약 차질없이 진행
    ‘지방도 1023호선’ 개설 사업 추진


    -공약 추진 계획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군정 방침 5개 분야 56개 공약으로 재분류했다.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서는 재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앙부처 및 도청을 방문하는 등 최고의 비즈니스맨이 돼 동분서주하고 있다. 내실 있는 실행계획을 수립해 이행하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출 것이다. 앞으로 4년간은 100년 미래의 성공적 완수라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뛰겠다.

    -군민과의 소통은.

    △지난 9월 열린 11개 읍면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기존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군민의 질문을 먼저 받은 후 현장에서 답변하는 형식이었지만, 현장에 참여한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은 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며 군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직접 상담하는 ‘민원 사랑채’ 역시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이다. 새로운 군수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달려갈 것이다.

    -지방도 1023호선 개설은 언제.

    △함양군과 하동군은 국립공원 지리산을 사이에 둔 이웃사촌이지만 직접 연결되는 도로가 없어 이동시간에 막대한 시간적·경제적 낭비가 발생하고 있다. 지방도 1023호선 개설은 국토 균형발전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사업이다. 국내 최고의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경남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와 서부경남지역을 비롯한 전남·북 권역의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하승철 하동군수와 만나 조속 개설 방안을 논의했고,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군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군민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서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군민이 주인 되는 군정을 펼치기 위해 달려왔다. 앞으로 약속을 천금으로 지키는 군수,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해 나가겠다. 함양다운 함양, 힘차게 도약하는 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

    서희원 기자 seh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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