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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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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13)

  • 기사입력 : 2013-10-1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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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쇠)A(→). 홀로 지키는 빈 방. 아내가 남편 없이 혼자 지냄. 독숙공방(獨宿空房) * 젊디 젊은 여자가 밤이면 밤마다 ~~~~이니 얼마나 외로울까? A(↓). 혼자서는 장군(將軍)이 될 수 없다. 무슨 일이든지 제 생각대로 혼자 처리하는 사람 * 저렇게 혼자 ~~~~으로 설쳐 대니 누가 좋아하겠어? B. 정한 곳 없이 떠돌아다니는 생활을 소재로 한 문학. 떠돌이 문학. 유랑문학(流浪文學). C(→). 한 글자도 알지 못함(不知). 일문불통(一文不通). 일자무식(一字無識) * 낫 놓고 ‘ㄱ’ 자도 모르는 ~~~~의 인간이거늘…. C(↓). 하루에 세 가지 일을 살핌(省) * 증자(曾子) 왈, “나는 매일 나 자신에 대하여 세 가지를 반성한다. 남을 위해 일을 함에 있어 불충실하지 않았는가? 벗들과 사귀는 데 있어 신의를 잃은 일은 없었는가? 가르쳐 받은 것을 복습하지 않았는가?” D. 지극(至極)한 정성(精誠)에는 하늘도 감동(感動)한다. 무엇이든 정성껏 하면 하늘이 움직여 좋은 결과를 맺는다는 뜻 *~~이면 ~~이라, 신불(神佛)이 아이를 점지해 주실 것이다. E. 닭의 무리(群) 가운데 한 마리의 학. 많은 평범한 사람 가운데 뛰어난 인물 * 외모로 보나, 지략으로 보나 그는 동료들 사이에서 단연 ~~~~이었다. F. 일이 되고 안 됨은 오로지 하늘에 달렸다 * 모사재인(謀事在人)~~~~ :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이며, 일이 되고 안 됨은 하늘에 달렸다. △출제: 심대보(kapa7102@hanmail.net)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오는 21일까지 팩스(☏ 210-6048) 또는 우편(우 641-701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074.

    ※응모 시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천하제일(天下第一). 천진난만(天眞爛漫). 일생일대(一 生一代). 백화난만(百花爛漫). 백년하청(百年河淸). 만기친람(萬機親覽). 만기제대(滿期除隊). 청출어람(靑出於藍).


    ▲12회 당첨자 △김춘희(밀양시 상남면) △김애련(창원시 진해구) △신하숙(창원시 마산회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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