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도지사 부인, 은혜병원서 환자 격려
- 기사입력 : 2013-12-31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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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 부인인 이순삼 여사는 30일 오후 마산합포구 은혜병원(병원장 김경림)을 방문해 투병중인 환자들을 위로·격려했다. 이날 이 여사는 160여 명의 입원 환자들을 일일이 돌아보며 쾌유를 기원했다. 이민영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민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