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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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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한술로 채워질까, 고단한 삶의 허기

  • 기사입력 : 2014-01-1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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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의 무료급식소를 찾은 한 노인이 급식으로 나온 떡국을 한 숟가락 뜨고 있다. 튼 손과 손톱의 찌든 때가 고단한 삶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김승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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