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균 마산 청아병원장 취임
- 기사입력 : 2014-02-11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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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청아병원은 지난 7일 오전 9시 병원 강당에서 제3대 임용균(가운데) 병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임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직원 모두가 항상 기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병원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경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유경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