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의약품 시민지킴이’ 운영
- 기사입력 : 2014-04-1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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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전국 최초로 ‘의약품 시민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시민참여형 의약품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올바르고 적정한 의약품 사용을 권고해 시민의 건강 안전을 도모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의약품의 부정유통 행위를 근절하고자 지킴이 20명을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허가장소 외 판매, 판매 허용품목 외 판매행위 등에 대한 점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양영석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양영석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