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3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4-05-22 15:45:05
- Tweet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남신문에 2006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5년간 내일의 운세를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쥐띠36년생-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구나.
48년생- 고집을 피우지 마라.
60년생- 뜻밖의 길함이 많다.
72년생- 일에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84년생- 멀리서 좋은 소식이 들린다.
소띠37년생- 안정이 최우선인 하루다.
49년생- 횡재운이 있다.
61년생- 거추장스러운 일이 다소 생긴다.
73년생- 목표가 생기면 직행하라.
85년생- 망설이면 시간을 낭비한다.
범띠38년생- 이동운이 왕성하다.
50년생- 시비수를 조심하라.
62년생- 조급하게 마음먹지 마라.
74년생- 만사가 형통하고 탄탄하다.
86년생-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토끼띠39년생- 외출은 삼가라.
51년생- 새 제안은 다시 검토하라.
63년생- 가는 곳마다 기쁨이 있다.
75년생- 고가품 매입은 삼가라.
87년생- 근심이 작아도 감정의 기복이 크다.
용띠40년생- 너무 무리하지 마라.
52년생- 재물운이 약하다.
64년생- 일의 성과가 좋겠다.
76년생- 행운이 따르는 하루.
88년생- 사람으로 인해 손해를 본다.
뱀띠41년생- 먼 곳에서 좋은 소식 들린다.
53년생- 돕는 이가 나선다.
65년생- 어려운 일일수록 침착하라.
77년생- 한 번에 변신을 결정하지 마라.
89년생- 지나친 자신감은 금물.
말띠42년생- 구설수를 조심하라.
54년생- 복이 넘치는 하루이다.
66년생- 북쪽에서 귀인이 와서 돕는다.
78년생- 서쪽으로 움직이면 길하다.
90년생-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다.
양띠43년생- 운세가 서서히 호전된다.
55년생- 합리적으로 처리해야 발전한다.
67년생- 타인과의 시비에 조심하라.
79년생- 보기 좋은 물건일수록 조심하라.
91년생- 후일을 위해 참아라.
원숭이띠
44년생- 안정이 최우선이다.
56년생- 주위의 어려운 사람을 도와라.
68년생- 전화위복의 기회가 생긴다.
80년생- 이익이 많은 하루.
92년생- 겸손하면 이익이 생긴다.
닭띠33년생- 가정이 평온해진다.
45년생- 헛소문 때문에 고생한다.
57년생- 현실을 직시하라.
69년생- 주변사람들과 상부상조하라.
81년생- 순간의 기분으로 거래하지 마라.
개띠34년생- 모든 일에는 신중하라.
46년생- 휴식을 취하라.
58년생- 서두르지 말고 기회를 기다려라.
70년생- 조급해하지 마라.
82년생- 타인에게 인정받게 된다.
돼지띠35년생- 명예운이 생긴다.
47년생- 여행의 기쁨이 있겠다.
59년생- 모든 일은 신중하게 처리하라.
71년생- 남들에게 호감을 사게 된다.
83년생- 겸손하게 행동하라.
※ 동파철학관 제공(www.DP2929.com) ☏ 055-266-2929, 011-83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