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래 창원시의원 후보 “광려천 고향의 강 조성·하천환경 정비”
- 기사입력 : 2014-05-3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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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래(새누리당·47·사진) 창원시의원 카선거구(내서읍) 후보는 30일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친수공간을 만들기 위해 광려천 고향의 강 조성과 하천환경 정비를 하겠다”고 공약했다. 노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환경, 교통, 문화복지라는 주 테마를 설정해 내서읍민과 마산을 위해서 오직 일만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도 5호선 병목지역 삼계사거리 지하차도 개설을 추진하고 옛 중리초등학교를 활용해 스포츠센터를 건립하며, 다문화가정 및 이탈주민들에 대한 협의체(멘토)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권태영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