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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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선수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알리기 나선다

홍보대사로 위촉·경남대서 토크콘서트도

  • 기사입력 : 2016-09-2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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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격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3연패 위업을 달성한 진종오(37세·KT·오른쪽) 선수가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알리기 선봉에 나선다.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8일 오전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진종오 선수를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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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위촉식에는 안상수(창원시장)·이달곤 조직위 공동위원장, 사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패 수여, 응원메시지 작성,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진종오 홍보대사는 핸드프린팅과 함께 자필로 ‘대회 성공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응원메시지를 남겼다.

    진 홍보대사는 “대회가 2년 정도 남았는데 선수의 자리에서 2018년 대회에 최선을 다하고 선수위원으로 해외 선수들에게 대회를 널리 알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대회에도 참가해 지난 스페인세계사격선수권대회 2관왕의 기록을 이어나가는 도전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진종오 선수는 이날 오후 4시 모교인 경남대를 찾아 후배들과의 만남도 가졌다. 경남대 한마관 대강당에서 ‘올림픽 3연패 신화 한마토크콘서트 with 진종오’라는 주제로 열린 한마토크콘서트에서 학생들과 서로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사격이라는 것이 마지막 한 발을 모두 쏠 때까지는 결과를 모른다. 인생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웠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글·사진=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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