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독거노인·모자가정·저소득가구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각 읍면별 4가구에 160㎥의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한다. 땔감 나누기는 한우산 특화림 조성사업으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각 읍·면 사무소에 공급한 후 각 취약계층 가정에 배달할 계획이다. 배성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배성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5월 07일 (화)
- 경남신문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