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1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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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서 축산물장터 열려요”

오는 15·16일 진교시장 일원서
한우 할인·로컬푸드마켓 등 마련

  • 기사입력 : 2018-09-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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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진교면은 오는 15·16일 진교시장에서 ‘제3회 알프스 하동 축산물장터’를 개최한다.

    진교시장은 진주·사천·남해와 전남 순천·여수·광양의 길목인 데다 주변 지역의 농수축산물이 모이는 전통 5일장(3·8일)으로 유명하다.

    진교시장번영회(회장 김병원)가 주관하는 축산물장터는 하동 특산물인 솔잎한우·한돈 할인판매와 함께 지난해 인기를 모은 로컬푸드마켓, 하동 재첩국·한우·한돈 무료 시식 코너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구입한 특산물을 집 앞까지 배달해 주는 택배서비스와 미니 카트 임대 등 새로운 장보기 지원프로그램이 준비되며, 치맥페스티벌·푸드파이터 대회 같은 이색 코너도 열린다. 지난해 장터에는 이틀간 9000여명이 다녀갔다.

    진교면은 축산물장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장날인 지난 3일 시장통 일원에서 사전 현장점검을 했다.

    서영록 면장은 이날 공중화장실과 장터 내 시설물의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재익 기자 ji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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