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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창원시지부·창원 대산농협 풍년농사 지원 스타트업 발대식

  • 기사입력 : 2019-04-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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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창원서 열린 풍년농사 지원 전국 스타트업 발대식에서 농협창원시지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창원시지부(지부장 이성섭)와 대산농협(조합장 정의일)은 17일 창원 의창구 대산면 일동마을에서 2019년 풍년농사 지원 전국 스타트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농협창원시지부와 창원 관내 16개 농·축협 직원 및 고향생각주부모임 창원시연합회 회원, 창원준법지원센터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풍년농사 지원 전국 동시 스타트업 행사를 했다.

    또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해 지게차와 소형화물차 등 31대 4억4700만원의 농기계 전달식도 했다.

    이성섭 창원시지부장은 “고령화로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농업환경에 전달된 농기계가 농가소득 증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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