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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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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위즈, 중기부 팁스 창업사업화 선정

액상형 항균 첨가제 개발 스타트업
지난해 팁스 창업팀 이어 또 선정

  • 기사입력 : 2023-05-23 0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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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소재 스타트업 ㈜트윈위즈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창업팀 선정에 이어 추가 연계지원 사업에도 연속 선정됐다.

    창원시는 트윈위즈가 지난해 팁스 창업팀 선정 후 올해 팁스 창업사업화 프로그램에도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팁스(TIPS)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민간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트윈위즈 기능성 액상 항균 항바이러스 첨가제./창원시/
    트윈위즈 기능성 액상 항균 항바이러스 첨가제./창원시/

    ㈜트윈위즈는 창업 4개월 만인 지난해 7월 중기부 팁스 창업팀으로 선정돼 그 기술력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지난해 연구개발 자금으로 5억원을 2년간 지원받아 연구과제를 수행하던 중에 이번 팁스 창업사업화 프로그램에 추가 선정돼 창업자금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트윈위즈는 지난해 3월 액상형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를 개발해 창업한 한국재료연구원 연구소 기업이다. 트윈위즈의 액상 첨가제는 기존의 고체형 항균·항바이러스 소재들이 가진 단점들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필름, 코팅액, 수지, 잉크, 페인트, 도료 등에 액상 첨가제를 소량만 첨가해도 해당 제품은 물성 변화 없이 항균·항바이러스·항곰팡이·탈취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트윈위즈 김창수 대표는 “지방에서 창업하면 투자 유치와 우수 인력 확보가 어렵다는 인식이 있지만 동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창원에서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지원을 받아 더 열심히 성장할 수 있게 됐다”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 심화, 지방소멸, 인재 유출 등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회복하는데 일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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