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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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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초록기자세상] 7월의 동물 관련 국제기념일 아시나요

노은지 (마산삼진고 1년)
상어 등 멸종위기종 경각심 알리려 제정

  • 기사입력 : 2023-07-19 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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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에게 7월, 동물에 관련된 기념일을 아냐고 물어본다면 알고 있는 사람은 몇 없을 것이다. 오늘은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동물 관련 기념일 3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상어 인식 증진의 날’이다. 상어 인식 증진의 날은 매년 7월 14일로 지정돼 있다. 전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상어를 보호하고자 만들어진 날이다. 많은 사람들의 상어 샥스핀 추출로 인해 상어가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다른 나라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상어 소비가 많다고 한다.

    두 번째로 소개할 기념일은 ‘세계 침팬지의 날’이다. 세계 침팬지의 날은 제인 구달이 탄자니아로 직접 가서 침팬지를 연구함으로써 우리가 침팬지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단체가 모여 매년 7월 14일을 세계 침팬지의 날로 지정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세계 호랑이의 날’이다. 세계 호랑이의 날은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호랑이를 보호하고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로, 매년 7월 29일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호랑이의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데, 세계자연보전연맹은 호랑이 개체 수를 3000마리 내외로 추정하고 있다. 호랑이는 생태계에서 꼭 필요한 존재로 만약 멸종이 된다고 하면 과도하게 살아남은 초식동물들이 토지를 훼손시켜 전체적으로 생태계가 온전한 기능을 하지 못하고 균형이 깨지게 된다고 한다.

    노 은 지 (마산삼진고 1년)
    노은지 (마산삼진고 1년)

    7월에 있는 기념일은 멸종위기종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경각심에서 생겨났다. 우리가 멸종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첫 번째로 서식지를 보호해야 한다. 많은 동물들이 인간들로부터 파괴되는 서식지에서 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인식 개선이다. 멸종동물들과 인간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멸종위기동물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심을 높여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것들을 잘 지켜 오랫동안 멸종위기동물들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노은지 (마산삼진고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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